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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초에 다니는 나의 이름은 하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그래도 일어나 학교에 오면 졸림은 없어지고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낸다. 그렇게 무료한 5월 어느 날, ‘나도 작가’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다. 전자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처음에는 걱정도 되었지만 글을 쓰다 보니 재밌기도 하고 나의 재주를 찾은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했다. 처음 스토리 속 장면을 그리는 것은 나름 재밌었다. 하지만 점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몇번이고 고민하며 다시 그리기도 했다. 처음 책을 만들어 보는 것이라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이 많다.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면 좋겠다.
신기초에 다니는 나의 이름은 하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그래도 일어나 학교에 오면 졸림은 없어지고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낸다.
그렇게 무료한 5월 어느 날, ‘나도 작가’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다. 전자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처음에는 걱정도 되었지만 글을 쓰다 보니
재밌기도 하고 나의 재주를 찾은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했다. 처음 스토리 속 장면을 그리는
것은 나름 재밌었다. 하지만 점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몇번이고 고민하며 다시 그리기도 했다.
처음 책을 만들어 보는 것이라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이 많다.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면 좋겠다.
신기초에 다니는 하은입니다. 처음으로 전자책을 만들면서 작가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제 안의 상상력과 열정을 발견했고, 그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서툴고 부족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제 마음이 여러분께 전해지길 바랍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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