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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고민상담소

안녕하세요. 저는 신기초에 다니는 양채원입니다. 이 책은 용기에 관힌 책입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이상한 라디오가 주인공 예서에게 조언을 해주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라디오가 한 몫 한 것 같지만 사실은 예서의 용기가 제일 컸습니다. 예서는 두려움, 무서움이 큰 아이입니다. . . . 만약 내가 예서라면,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예서라면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기초에 다니는 양채원입니다.
이 책은 용기에 관힌 책입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이상한 라디오가
주인공 예서에게 조언을 해주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라디오가 한 몫 한 것 같지만
사실은 예서의 용기가 제일 컸습니다.
예서는 두려움, 무서움이 큰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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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예서라면,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예서라면 어떻게 할까요?
상상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신기초 학생 양채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용기의 소중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예서처럼 나도,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스스로의 용기를 발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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